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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 THE TOP 놀라운 소식 원칙을 듣고, 이해하고, 공감하는 사람의 95퍼센트가 그 원칙을 삶에 적용할 능력이 없다. 그들에게는 필요한 자원이 없기 때문이다. - 스탠포드 대학 지그지글러의 [정상을 넘어서] 중에서. 예전에 구매한 책이었건만,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았다. 정상에서 만납시다 라는 책은 어디론가 사라진지 오래. 다시 읽어보고자 한다. 2013. 9. 18.
32회 국제무역사 답안 및 문제공개 국제무역사 32회 답안 및 문제 무역협회에 올라왔습니다. http://tradecampus.kita.net/front/BbsBoard.do?cmd=bbsBoardShowForm2&p_boardid2=7&p_seq=106&p_boardid=2 파일 압축해제해서 같이 올립니다. 이번에 시험보신분들 합격하셨길 바랍니다~! 2013. 8. 5.
수입관리사 자격증발급 국제무역사나 무역관리사와는 다르게 수입전문가는 카드형식의 자격증을 발급해주고 있습니다. 국제무역사도 이렇게 카드로 나오면 좋으련만. 예전에는 카드발급 되었다는데, 요즘은 프린터 발급으로 자격증이 나온다고 하니.. 뭔가! 아쉬워요 합격자 확인 이후에도 카드가 오질않아 수입협회에 전화해보니 마침 발송 작업중이었고, 하루 이틀 내에 받아볼 수 있다고 하여 기대하였습니다. 그리고 어제 퇴근 후 집에가서 본 우편물에 딱!! 아직 시행이 얼마 되지않아서인지 합격률이 높은 시험이긴 하지만 마케팅에 대한 아주 간단한 개요 정도라도 알 수 있었던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국제무역사 소지자로 2교시 면제받아 가볍게 치를 수 있는 시험이지만, 2교시가 좀 어렵다는 얘기도 있다고 합니다. 그래도 국제무역사보단? ^^; 9월 1.. 2013. 8. 2.
제4회 수입전문가 합격발표 2013년 6월 22일 실행하였던 제 4회 수입전문가 시험 합격발표가 나왔습니다. 시험 당일 가채점 바로 해보고나서, 점수 확인하고 합격이라 생각되어 합격발표는 확인하지 않았는데, 인터넷으로 검색해보았더니 합격자 발표.. 국제무역사 소지자라 2교시는 면제되어 가뿐한 마음으로 1교시만 시험을 치루고 나왔습니다. 수입전문가는 자격증을 카드 형식으로 발급해준다는데 언제쯤이나 오련지 무척 기대기대기대중~!!!! 마케팅이나 경제, 경영, 유통과는 무관한 전공자로서, 무역관리사와 국제무역사를 소지한 나로서는 1교시에 크게 문제될만한 분야는 없음~!! 하지만 마케팅, 협상 등 새로운 과목을 공부하면서 쉬운 시험인데 혹시라도 만에하나 불합격 할까봐 나름 공부한 시험입니다^^! 수입에 대한 기본 흐름을 아는 사람이라면 .. 2013. 7. 17.
결제방식 연지급 = 기한부 라는말에는 어폐가 있을 수 있지만 처음 국제무역사 준비할 때 결제방식이 너무 안외워져서 엑셀로 요렇게 작업하고, 핸드폰에서 파일 읽기 한 다음, 스크린캡춰하여, 배경화면에 넣고 핸드폰 만질때마다 봤던 문구. 익숙해진 뒤에는 INCOTERMS 2010 을 이렇게 적어서 가지고다녔다. 뭐..별건 아니지만 자꾸자꾸 까먹는 분들은 핸드폰에 박아놓고다니시길..ㅎ; 2013. 5. 22.
단양-구인사 고등학교시절, 수학여행으로 태백산맥쯤을 갔었던듯 싶다. 아주 오래전이라 기억도 가물가물 하지만, 그 때 고수동굴을 갔었나?싶기도 하고.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문경새재! 그리고 문경새재를 가기전 올라가볼 학생들은 올라가보라고 하였던 구인사. 그 때에 나는 구인사에 올라가보지 않았다. 그리고 조금은 많이 날카롭고 위태하던 고등학교시절을 보내고 한 해 두 해 나이를 먹은 후, 언젠가는 그 때 가보지않은 구인사에 꼭 가보고야 말겠다며 다짐만 하며 시간만 흘려 보내던 찰나 드디어 올해. 결심했다. 가자. 그냥! 무작정!!! 무작정이라지만 나름 며칠전에 기차표를 왕복으로 예매해놓았다. 그리고 그저 구인사만 가면 되겠거니 했던 계획은 점차 거창해져만 갔는데... 우선 어딜 가든 유적지나 사찰 등 역사가 있는 곳이라면.. 2013. 5.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