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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ounting

가상통화가 뭐길래? 너도나도 비트코인 열풍... 지금이라도 해볼까?

by song to you 2021. 4. 24.

가상통화(cirtual currency): 중앙은행이나 금융기관이 아닌 민간에서 블록체인을 기반기술로 하여 발행하고 유통하는 "가치의 전자적 표시"(digital representation of value)

 

2009년 비트코인 등장으로 가상통화의 개념이 변화되었다.

 

현재는 비트코인 거래가 크게 늘어나 가격도 급등하였으며 비트코인 외에도 다양한 신종코인이 생겨나고있으며 해킹이나 가격 폭락 등의 문제도 생겨나고 있어 연일 뉴스에서 거론되고 있다. 

 

나온지 정말 오래이고 비트코인도 예전엔 몇백원 하던때가 있었는데 이젠 6천만원 내외이다. 하나에.

 

예전에 알았더라면 샀을껄. 

알았을 때 샀을껄.

몇 년 전에라도 살껄. 이러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겠지.

 

다만 집값과 비슷하여 떨어지면 살 것이라 생각해도 막상 떨어지면 사지 못한다. 가격의 문제가 아닌것이지.

 

어쨌든.

비트코인류의 가상통화를 암호통화라고 부르면서 가상통화의 하위 개념으로 분류하고 있는 추세라고 금융용어 700선 책에서 이야기 하고 있다.

 

언제 샀는지 모르게 집에 책이 있다. "블록체인의 미래" 왜 사놓고 읽지를 않았을까? 거참. 지금이라도 읽어야겠다.

 

이 책의 저자 오키나 유리외 2인은 블록체인의 미래를 부록에 이렇게 예측하고 있다. 근거가 있다고 하니 꼭 연도수가 맞지는 않더라도 큰 흐름으로 예측해볼 수 있겠다. 

앞으로가 더욱 흥미진진. 기대된다. 파도를 타지 못한다면 파도에 휩쓸려버리고 말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