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여섯살때 나는 인생의 진로를 바꾸게 된 첫 깨달음을 얻었다.
어느날 문득, 힘들고 괴로운 앞으로의 상황이 지금보다 나아지기를 바란다면,
그 변화를 이루어야 하는 주체는
결국 나 자신이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
갑자기 불행감에 사로잡힌 채, 따돌림 당하면서 항상 말썽만 일으키는 내가 싫어졌다.
"나는 왜 이렇게 사는 걸까? 무언가 새로운 변화가 필요해!! 그렇다면 변화의 주체는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나 자신일 수 밖에 없어"
이 생각은 "왜 어떤 사람들은 다른 사람보다 더 성공하는 걸까?"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구현하는데 시발점이 되었다.
- 브라이언트레이시의 성취심리 중에서 -
아주 오래 전, 셀프 마케팅 및 자아 실현에 살짝 흥미가 있던 때에 들었던 강의를 듣고 정리해놓은 자료 중 발췌한 내용. (길다. 설명이 참...)
부딪혀보면 참 아플것같다. 그래서 여전히 몸을 사리고있다.
부딪혀볼까? 하고 실행에 옮기기에는 정말 많은 용기가 필요한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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